울릉도 산채 비빔밥


울릉도 특산물인 취나물, 부지갱이, 참고비 등의 나물을
넣고 만든 산채 비빔밥은 맛이 일품이다.
특히 취나물은 육지에서도 맛볼수 있는 것이지만 울릉도의 것은 훨씬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맛을 낸다.
장소를 막론하고 취나물을 말리는 것은 울릉도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이다.

사동에서 직접 재배하는 무공해 나물들은 싱싱한 자연 그대로의 맛을 느끼게 한다.
약소불고기


한약재로 쓰이는 자생식물들과 암반에서 솟아나는 천연 약수를 먹고 자란 울릉도 쇠고기를 쓰기 때문에 육질이 연하고 맛이 담백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약소 소금구이를 무쌈에 싸서 먹으면 새콤한 무쌈의 맛이 고기의 뒷맛을 개운하게 해준다.
엉겅퀴 해장국


울릉도 엉겅퀴 해장국은 선지나 뼈다귀 대신, 줄기가 뻣뻣해 한약재로도 쓰이는 엉겅퀴를 넣어 끓이는데, 독특하게 향긋한 향취와 맛은 숙취를 푸는데 효과만점이다.
울릉도 홍합밥


1급 청정해역인 울릉도의 홍합은 크기도 보통 홍합보다 크며 맛도 훨씬 담백하다.

홍합밥은 처음부터 약간의 참기름과 홍합을 넣고 만든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울릉도 산나물을 곁들여 먹으면
맛을 두배로 느낄수 있다.

현지에서 먹을때는 미리 밥을 지어 놓으면 맛이 없으므로
예약을 하여야 한다.


한번 먹어본사람은 그 맛에 매료되고만다.

명이 김치
겨울에 깨끗한 울릉도의 눈을 뚫고 자라나는 명이나물!

하얀눈을 헤치고 정성껏 채취한 명이로 김치를 담근후 땅 속에 묻어 두었다가 6월쯤 꺼내어 먹는 명이 김치의 새콤하면서 쌉쌀한 맛은 입맛없는 여름철 식욕을 돋구는데 1등공신이다.